안녕하세요 여러분! 오늘은 테네시주 내슈빌 맛집 방문한 후기를 공유하려고 합니다. 미국 남부의 대표적인 음식은 Hot Chicken과 BBQ&Three라고 해요. 그중에서 핫 치킨을 먹어보러 왔는데요. Assembly Food Hall에 있는 프린스 핫 치킨이 유명하다고 해서 방문해 봤어요. 가격은 메인메뉴 기준 세전 약 12불부터 시작해요. 맵기는 다양하게 조절할 수 있는데 한국 평균(?) 입맛인 저는 mild를 선택해서 먹었어요. 원래는 medium 맛을 먹으려고 했는데 할라피뇨정도의 맵기라고 해서 한 단계 낮췄습니다. 4 Jumbo Tenders에 Cole Slaw 추가해서 먹었답니다. 밑에 빵이 깔려있고 위에는 이렇게 피클을 얹어주셨어요. 사실 치킨 텐더가 맛있어 봤자라는 생각이 있었는데 생각보다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