버킷백 2

펜디 몬트레조 버킷백 (브라운) 나의 첫 명품백

안녕하세요 여러분! 오늘은 저의 첫 명품백이자 저의 예물백인 펜디 몬트레조 버킷백 사용후기를 공유할까 합니다. 가방 색상을 가장 잘 보여주는거 같아서 펜디 홈페이지에서 가져온 우아한 몬트레조 버킷백입니다 :) 남편이 예물백으로 비싼 것도 사주겠다며 프라다, 구찌, 생로랑, 심지어 샤넬도 들어가서 이것저것 구경했지만... 그날따라 유독 저한테 잘 어울리는 게 이 펜디 몬트레조였어요. 셀러분께서 펜디펜디한 스트랩유랑 같이 매치하면 더 예쁘다며 호로록 스트랩을 바꿔서 보여주셨는데 구경하는 당시에는 로고 플레이는 내 스타일이 아니지 하면서 가방만 사 왔었는데... 이게 웬걸 ㅋㅋㅋㅋ 집에 돌아와서 펜디펜디한 귀여운 스트랩이 너무나 생각나는 거예요. 그래서 스트랩은 파페치에서 따로 구매했습니다. 그래서 저는 이렇..

패션 뷰티 2022.07.22

롱샴 르 플리아쥬 네오 나일론 버킷백 리뷰

안녕하세요 여러분 멜로입니다! 오늘은 저의 최애 가방 중 하나인 롱샴 르 플리아쥬 버킷백을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:) 우선, 저는 롱샴이라는 브랜드를 정말 좋아한답니다! 롱샴 르 플리아쥬의 토트백은 한 때 엄청난 유행을 했고 여전히 기저귀 가방이나 대학생 책가방으로 사랑받고 있죠?! 저는 개인적으로 롱샴 르 플리아쥬 스몰 토트백을 넘나 잘 사용하고 있어요. 나일론 가방이 주는 가벼움 그리고 롱샴 특유의 클래식한 디자인 때문에 너무나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답니다. (물론 아줌마스럽다...(?)는 일부 의견도 있고 한 때 엄청난 유행을 했던 가방이라 그런지 뭔가 유행에 뒤쳐지는 느낌을 주는 것 같기도 하지만... 저는 개인적으로 롱샴의 르 플리아쥬 라인은 프렌치 시크의 대표주자라고 생각해요 ㅋㅋㅋ) 다만 아쉬..

패션 뷰티 2022.02.07