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! 오늘은 미국 식료품 중 하나인 알디에서 장을 본 일상 공유합니다 :) 알디는 독일의 식료품 체인점 중 하나인데 미국에도 여기저기 있답니다. 최대한 중간 마진이 없는 상품을 판매하는 걸로 유명해요! 코스트코만큼이나 저렴한데 코스트코처럼 대량으로 판매하지 않아서 좋더라고요. 다만, 다양한 브랜드의 상품을 판매하진 않아요. 예를 들면, 요거트는 팔지만 거의 한 회사의 요거트만 판매해요. 약간 호불호가 있을 수도 있지만 알디가 있는 곳에 사신다면 꼭 가보셔요! 최근에 한 식당에 갔다가 맛 본 치즈 플래터에 완전 반해서 나만의 치즈 플래터를 만들어 보기로 했어요. 구글링 해보니 기본적으로 살라미, 딱딱한 치즈, 중간 정도 크리미한 치즈, 완전 크리미한 치즈, 크래커나 바삭한 바게트, 그리고 과일 이런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