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 여러분 멜로입니다! 오늘은 저의 최애 가방 중 하나인 롱샴 르 플리아쥬 버킷백을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:) 우선, 저는 롱샴이라는 브랜드를 정말 좋아한답니다! 롱샴 르 플리아쥬의 토트백은 한 때 엄청난 유행을 했고 여전히 기저귀 가방이나 대학생 책가방으로 사랑받고 있죠?! 저는 개인적으로 롱샴 르 플리아쥬 스몰 토트백을 넘나 잘 사용하고 있어요. 나일론 가방이 주는 가벼움 그리고 롱샴 특유의 클래식한 디자인 때문에 너무나 만족스럽게 사용하고 있답니다. (물론 아줌마스럽다...(?)는 일부 의견도 있고 한 때 엄청난 유행을 했던 가방이라 그런지 뭔가 유행에 뒤쳐지는 느낌을 주는 것 같기도 하지만... 저는 개인적으로 롱샴의 르 플리아쥬 라인은 프렌치 시크의 대표주자라고 생각해요 ㅋㅋㅋ) 다만 아쉬..